[제천축제] 하늘의 황금마차! 제 10회 JIMFF 최초 한국 작품 개막작 선정!

 

[제천축제] 하늘의 황금마차! 제 10회 JIMFF 최초 한국 작품 개막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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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월 14일 부터 19일까지 제천시에서 열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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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7월 15일(화)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문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회 영화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트레일러상영, 홍보대사 위촉식등을 진행했어요.

 

 

 

​​<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좌 : 가인 . 우 : 김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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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오멸 감독의 <하늘의 황금마차>가 ​선정되었어요.

이로써 <하늘의 황금마차>는 10년 동안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동안

개막작으로 선정 된 최초의 국내 작품이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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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로 국내외 19개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 받았던

오멸 감독의 <하늘의 황금마차>는 오멸 감독이

<어이그 저 귓것>에 이어 오랜만에 내놓는 음악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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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황금마차>는​ 유머와 슬픔, 분노와 형제애를 표현해 낸 '오멸 사단'의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이 작품을 통해 연기 데뷔를 하는 한국 최고의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의 흥겨운 음악이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해줄 꺼에요 ​

 

 

 

개막작 <하늘의 황금마차> 외에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총 32개국 88편의 음악영화가 상영되는데요

 

 

 

 

세계음악영화의 흐름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분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대상 한 작품에는 한화 1천만원을,

심사위원 특별사에는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해요. ​

그리고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폐막작으로 상영되니

대상도 받고 멋진 폐막도 장식하면 정말 멋지고 기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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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0주년을 맞아 기념 섹션도 마련되는데요

주제와 변주 섹션이 '10주년 커튼 콜- 뮤직 다큐 특별전' 이라는

부제로 이제까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 6편을 상영한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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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남은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0주년을 맞은 만큼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