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영화제] 드디어 시작된다! 힐링이 가득한 그곳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제천영화제] 드디어 시작된다! 힐링이 가득한 그곳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드디어 다가온 제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14일 청풍호반 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6일간의 음악영화 축제를

펼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배우 이윤지와 이수혁이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배우 이윤지는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으로 이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집행위원으로 위촉,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고,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에서는

단독 진행을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인 적이 있어요.

 

 

 

 

이어 올해 제 10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으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어요

 

 

이윤지는 최근 작품인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광박'역을

연기하며 친숙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었죠 ^^

 

 

 

 

배우와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는 이수혁은 2012년 영화 <차형사>를 시작으로

2013년 <무서운 이야기 2>를 통해 연기자로서 시작을 알렸으며,

드라마 '상어'이후 현지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 나오고 있어요.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은 이윤지와 이수혁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막선언, 집행위원장의 인사말, 홍보대사 김재욱, 가인의 오프닝 공연 및 무대인사 등이

진행되고,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인 조영욱 음악감독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공연, 그리고 개막작 <하늘의 황금마차>가 상영된다고 해요. ​

 가인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겠네요 ^^​

 

 

 

 

8월 14일 오늘!!

​제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