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장깨기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깨끗한 3대하천과 대청호반길에서 추억을..” 냇가로 나와유는 도심속 3대하천을 배경으로 수상스포츠 시민체험교실, 물놀이, 목척교 르네상스, 하천마라톤대회 등 바라만 보던 하천에서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하천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월별 행사명 일시 장소 ..

“맑은 공기와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는 도시숲과 명산을 만나보세요” 숲으로 나와유는 한밭수목원 등 7대 명품공원과 산을 중심으로 우리산 등반대회, 한밭수목원 대축제, 전국 산의 날 행사 등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월별 행사명 일시 장..

“자전거로 열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녹색교통도시 대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 나와유는 도심을 흐르는 3대하천과 자전거 전용도로,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자전거대행진, 3대하천 자전거길 탐방, 타슈페스티벌 등 재미있는 행사가 연중 이어집니다. 월별 행사명 일시 장소 주..

따뜻한 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태안반도서 봄철 미각을 돋우는 실치잡이가 시작됐다. 태안군 남면 신온1리 마검포항에서 잡히기 시작한 실치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철을 맞아 잡히기 시작했다. 실치회는 태안반도의 대표 봄철 계절음식으로 실치에 오이와 배, 들깻잎, 양배추, 당근 등 각종 야..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데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가 곁들어진 서해안 주꾸미 축제를 추천한다. 봄이 되면 수온이 올라가 먹이가 되는 새우가 많은 서해연안으로 몰려드는데 그래서인지 주꾸미는 3～4월이 1년 중 가장 맛있어 해마다 봄이 되면 ..

서천군은 20일 서면 동백정 일원에서 제11회 동백꽃 주꾸미 축제 개막식을 갖고, 2주간의 축제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은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백국악원의 길놀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정정호 서면개발위원장의 인사말과 나소열 서천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나 군수는 “축..

금강변벚꽃축제선양위원회(위원장 양영직)는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천육백리 금강의 젖줄이 유유히 굽이쳐 흐르다 잠시 쉬어가는 금남면 부용리 일원에서 ‘제2회 금강변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금강십리길 벚꽃은 강변을 따라 도로 양쪽에 20..

충남 당진군의 500년 전통 민속축제인 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당진군 송악읍 기지시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 따르면 “500여년간 줄을 당겨온 민초들의 한마음처럼, 갈등과 반목이 없는 민족 대화합을 이루자는 뜻을 담아 이번 축제..

출처 : 줌인코리아 충남 < 축제비타민 http://local.daum.net/zoominkorea/cn/

꽃이 만발하는 춘사월! 대전 중구가 효를 주제로 한 ‘제2회 효문화 뿌리축제’를 침산동 뿌리공원에서 한국족보박물관 개관 과 함께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구는 지난 22일 제2회 뿌리축제의 세부계획을 확정, 각부서 및 동에 시달한데 이어 23일, 136개 문중의 참여속에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