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장깨기
2010. 3. 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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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데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가 곁들어진 서해안 주꾸미 축제를 추천한다.
봄이 되면 수온이 올라가 먹이가 되는 새우가 많은 서해연안으로 몰려드는데 그래서인지 주꾸미는 3~4월이 1년 중 가장 맛있어 해마다 봄이 되면 충남 서해안에는 주꾸미 축제로 풍성하다.
주꾸미는 날로 먹거나 샤브샤브 또는 볶음 등의 요리법으로 널리 알려져 봄철 별미로 각광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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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창포 주꾸미 축제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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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2010년 3월 13(토)~4월 11(일) ○ 장 소 :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 홈페이지 : muchangpo.or.kr/ ○ 연 락 처 : 041-936-3510 | |
축제기간동안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주꾸미 도다리 잡이 선상체험, 불가사리 잡기대회, 나도 중매인체험, 바지락 캐기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변관광지로는 대천해수욕장, 무창포 해수욕장,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5층 석탑, 갈매못성지 등이 있다. 한편, 모세의 기적이라 일컬어지는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음력 그믐과 보름 사리 때 3~4차례씩 바다가 갈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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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 동백꽃 축제는 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 숲(천연기념물 제169호) 주변에서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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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가 열리는 마량리 동백나무숲 동백나무는 500년의 세월을 말하듯 나뭇가지가 부챗살처럼 넓은데 서해바다의 세찬 겨울 풍파를 견뎌낸 뒤 3월부터 4월까지 유난히 붉은 꽃을 피워 신비감을 더해준다. 주변 관광지로는 서천해양박물관, 춘장대해수욕장, 마량포구, 서천하구둑(금강철새탐 조대), 신성리 갈대밭 등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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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수산물의 보고 태안에서는 열리는 주꾸미 축제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몽산포와 청포대 해수욕장이 자랑하는 어살과 갯벌이 도시민들에게 어촌체험의 생소함을 전하는 것은 물론 수산물 무료시식회, 인근 오키드 식물원의 난과 허브무료 증정 등 관광객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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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로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한 청산수목원, 2009 안면도국제꽃박람회 개최지인 꽃지해안공원, 꽃지해수욕장, 안면도자연휴양림, 천리포 수목원, 우화소설 ‘토끼전’의 설화유래지 별주부 마을 등 관광객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줄 것이다.
축제가 열리는 충남 서해안은 서해안 고속도로와 당진↔대전, 서천↔공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태안지역에는 국내 최대의 펜션을 보유하는 등 숙박시설도 많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충남 서해안으로 떠나 보자!
한편, 주꾸미는 두족류 문어과인 연체동물로 낙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 길이가 24cm 정도로 더 짧고 둥글다. 또한 한 팔이 긴 낙지와는 달리 8개의 팔은 거의 같은 길이로 몸통부의 약 두 배 정도에 달한다.
출처 : 줌인코리아 충남< 축제비타민 http://local.daum.net/zoominkorea/cn/board/board_view.jsp?g=1&bd_seq=280&bc_seq=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