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흥타령춤축제2011' 참가 신청 접수!! 오웃, 천안흥타령춤축제 신청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9월 30일 ~ 10월 3일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있는거 아시나요? ^^ 축제에 대해선 잊어버리지 않게 다시 알려드릴께요! 그 전에 천안흥타령춤축제 참가 신청기간이 이달 말 까지라고 합니다^^ 2011.4.12 천안뉴스 (아나운서) 명실상부한 대한.. 대한민국도장깨기/이벤트 도장깨기 2011.05.24
서천의 광어도미 축제 ! 놀러오세요^^ 살기좋은 충청도는 축제도 참 많지유~ ^^* 서천에서 축제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축제기간 : 2011년 5월 21일(토) ~ 6월 3일(금) 14일간 장소 : 서천군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 우리지역 수산물을 캐릭터 상품으로 값싸고, 맛있고, 친철하고, 넉넉한 인심으로! 소비자와 생산자의 직거래장.. 대한민국도장깨기/축제 도장깨기 2011.05.18
명품꽃게장 만드는 현장속으로 GoGo 일반적으로 꽃게 ... 하면 바다가 떠오르시죠? 해산물이기 때문에 바다근처에서 만들고 운반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을 뒤집은 곳이 있습니다 ^^ 자~ 여긴 어딜까요 ^^ 산등선에 구름이 자리잡고 있는 이곳! 산 물줄기의 기운을 받고 있고 향기로운 들꽃과 함께 하는 이곳! 이렇게 푸르른 자연과 함.. 대한민국도장깨기/여행지 도장깨기 2011.05.16
어린이날 류별이와 함께 별보러가요 ^-^ 와우 ~ 드디어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들의 세상. 어린이날입니다 ^^ 제가 더 설레이는데요! 조카들이 나가자고 조르기 전에 류별이가 휭~ 하고 날아왔습니다. ^^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2011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제2회 류별이와 함께하는 어린이 별 축제"를 준비했다는 소식이예요.. 대한민국도장깨기/이벤트 도장깨기 2011.05.04
논산 친환경 딸기체험여행 !! 와우. 봄이예요. 봄! 마땅이 집에선 봄맞이 대청소밖에 없고 .. 뭐 신나는 일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조카들이 심심하다고 떼쓰네요. 그래... 오늘은 너희를 위해 고모가 움직여주마 ^^ 조카들과 함께 상큼하게 봄나들이 가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봄나들이 장소는 어디일까요~ ^^ 한장의 꽃.. 대한민국도장깨기/여행지 도장깨기 2011.04.28
꽃샘추위도 반해버린 '부산 오뎅의 참맛" 꽃은 피는데 바람은 차기만 하고 ~ 자!~ 이럴때 생각나는 메뉴가 있었~으니 ~~~ 꽃샘추위도 그 맛에 반해서 나비가 되어 주저 앉았다는 그 이름~~~ 천안에 있는 부산 오뎅을 소개합니다 오뎅하면 길거리 음식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부산 오뎅은 길거리 음식이 아니라 아주 근사한 인테리어까.. 알쓸신잡(신비한 잡학사전) 2011.03.18
<유머>은행털이ㅋㅋㅋ ****은행털이**** 수사반장 10년 경력을 이용하여 전국의 모든 은행을 턴 최불암은 마지막 한 은행을 털기 위해 컴퓨터를 배우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 은행은 모든 보안장치과 열쇠가 컴퓨터로 작동되게 설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시작한지 3년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긴 대도 취불암은 은행을 털.. 알쓸신잡(신비한 잡학사전) 2011.03.18
가슴를 뻥 뚫어주는 시원한 바다로 Go!~ Go!~ 꽃 피는 봄인데 마음만큼은 한겨울의 복판에 서 있는것처럼 움츠러드는 느낌이라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베낭 하나 둘러메고 어디론가 휙~~~ 떠나도 좋을것 같은 금요일 오후^^ 지금 당장 바다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달래느라 지난 가을의 추억 한페이지를 펼쳐 봅니다. 여기가 어딜까 궁금.. 대한민국도장깨기/여행지 도장깨기 2011.03.18
꽃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 '꽃'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시 한편이 있지요 그러니까 우리 교과서에 그토록 많이 나와서 우리를 엄청나게 애 먹였던 시 바로 김춘수 시인의 '꽃'이란 시입니다. 아마 다들 기억 나실텐데요 오늘은 꽃을 아주 재미있게 감상해 보시라고 원문과 함께 사투리 버전 함께 올려 드립니다. 내가 그의 이.. 알쓸신잡(신비한 잡학사전) 2011.03.16
맞춤 건강 '자연을 담은 피자'한판 구워볼까요?. 주부들은 가끔 내손으로 직접 만든거 말고 누가 만들어서 내 앞에 갖다주는 음식이 그리워질때 있는데요 물론 한참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늘 맛있는 간식거리가 눈앞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을 테구요 가끔 폼 잔뜩 잡아가며 "내가 오늘 한턱 쏜다" 이렇게 외치고 싶을때 이왕 크게 한턱 쐈.. 알쓸신잡(신비한 잡학사전)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