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영동블루베리품평회로 떠나요~

영동하면 포도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제 영동은 포도 말고도 블루베리 맛도 좋기로 유명합니다.

좋은 토양과 기온의 폭이 크고 햇빛 양이 많은 영향으로 과일의 맛이 일품인 영동!!

영동으로 블루베리 맛보러 한번 떠나볼까요?

블루베리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영동지역 블루베리 농민들이 영동군 지원으로

2016년 7월 2월 영동군에 영동블루베리 품평회가 열립니다

누구나 맛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블루베리 농가들이 약 1톤의 블루베리를 푼다고 합니다~~와우!!!

다양한 종류의 블루베리를 누구나 맛보고 

평가 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영동블루베리품평회가서 블루베리도 맛보고

즐기고 올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될 거예요^^

이것 말고도 농촌체험으로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소개합니다.

요즘 제철인 블루베리 수확을 체험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만족감 만땅입이다^^

블루베리 와인을 맛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영동블루베리품평회 가서 

종류별로 블루베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하고!!

즐거운 주말을 즐기세요~~~~~~^^

이번주말 영동블루베리 품평회로 주말 여행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