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식]금요일 힐링콘서트가 열립니다.

 

 

 

6월 13일 오후 7시 30분 청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올 첫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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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힐링여행, 힐링먹방 , 힐링쇼핑 등등

어딜가나 힐링이라는 수식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천에서도 시민과 함께하는 '금요일힐링콘서트'가 

6월 13일 청전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막을 엽니다.

 

 

청정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첫공연은

요즘 인기곡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안동역에서'의 가수 진성이 무대에 오릅니다.

 

 

 

 

 

그밖에 언더그라운드의 손영, 박달가요제 출신가수 연홍비와

제천심포니오케스트라, 색소폰 연주자 김민호가 무대를 장식합니다.

 

 

올해 ' 금요힐링콘서트'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은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둘째와 셋째 주는 청전동 야외공연장에서,

그리고 마지막 주는 격월로 용두동 체육공원과

신백동체육공원에서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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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힐링콘서트는 누구가 무료로 관람이 가능 하다고 하니

원하시는 날짜를 봐두셨다가 힐링이 되는 금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