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관광] 물위에 떠있는 산~! 옥천 '부소담악'

 

 

 

 

 

 

여러분~!

제가 소개해드린 옥천의 명소들 하나 둘 찾아가고 계시죠~

하나하나 색다르고 아름다운 곳이라는게 느껴지실거에요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특색있고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옥천의 명소 '부소담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부소담악은 부소무니 마을 앞
물위에 떠있는 산이라 하여 '부소담악'이라고 불린답니다~

 

 

 

 

 

 

 

 

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이 참 멋지죠?

 

 

이 부소담악을 보고
우암 송시열이 소금강이라며 예찬을 했었다네요!

 

 

 

소금강은
빼어난 산세가 마치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아름다운 절경을 표현하는 수식어랍니다~!

 

 

 

 

 

 

 

사진으로 봐도 멋있는 곳이지만
부소담악을 실제로 보면 이 수식어가 확 와닿을거에요~ㅎㅎ

 

 

 

그리고 부소담악은
한국을 대표할만한 아름다운 하천 100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던 곳이니 더욱 직접 오셔서 감상해야겠죠~

 

 

 

 

또 부담소악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부소담악의 능선부에 추소정이라는 정자인데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광을 좋아하시는 분이 참 많아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평화로운 풍경이죠~?

 

 

 

옛날부터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는 곳!

옥천 '부소담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