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쌀]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 이제는 상까지 수상!

 

 

서산시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이

제16회 전국 쌀 대축제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어요!

산수향이 상을 받은데 이어 서산 쌀까지?

우리두리보다 훨씬 좋은 스펙을 자랑하는 서산 쌀,

어떻게 상까지 타게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8개 도(道)에서 40개의 브랜드 쌀이 출품되었는데요.

그 중 뜸부기쌀은 외관, 특성, 밥맛, 소비자 만족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구요~~!

 

먼저, 뜸부기쌀은 유기물이 풍부한 서산의 청정 간척지에서

 최상의 품종을 엄선, 현대식 가공시설에서 생산되기 때문이구요.

엄격한 물관리와 표준화된 재배관리에 친환경 농자재와

 비료를 사용, 질소질을 50% 이상 감축시켜 밥맛도 아주 죽여줘요^^!!

 

최근에는 호주와 미국 등으로 수출되는 등

비행기타고 멀리 날아가 우리나라 농산물의 인식재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것!

 

아, 정말 뜸부기 쌀, 상을 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두리는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