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여행] 더이상 살찔 수 없다! 공허함은 이곳에서 체우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나뭇잎이 물들어 가기 시작하면서 왠지 모르게 쓸쓸하고 외로워지는 시기가 오는데요 왠지 모르게 무드 잡고 싶고 트렌치코트를 입어야 할 것 같은 계절,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은 뒤숭숭 나의 마음이 갈대같이 흔들흔들 해지는 계절 가을! 가을이 오면 .. 대한민국도장깨기/놀거리 도장깨기 20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