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여행]KBS 1박2일팀! 충북 영동을 가다

[영동여행]KBS 1박2일팀! 충북 영동을 가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충북 영동으로 데자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은초딩' 은지원이 2년만에 1박 2일을 방문했는데요~

웃음이 가득했던 1박2일팀의 영동 여행!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충북 영동에 오랜만에 재방문한 1박2일 팀.

시즌1 첫 화에 방문했던 장소로 뿌리를 찾기 위해 방문을 한것인데요.

멤버들은 밥을 구하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분장으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야외 취침을 하기 위한 복불복 게임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시즌1 첫화때 촬영했던 나무 아래서 진행된 잠자리 복불복!

캡사이신 부침개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했던 모습이

고스란히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촬영된 1박2일 충북 영동편.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2년만에 1박2일로 복귀한

'은초딩' 은지원이 아침 기상에 등장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1박2일 촬영장에서

변하지 않은 악동같은 모습을 보여준 '은초딩' 은지원!

오랜만에 등장한 '은초딩' 은지원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북 영동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1박2일 뿌리찾기 여행!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변하지 않은 아름다움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던 1박2일 충북 영동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으로 여러분의 여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