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영화] 유쾌 상쾌 통쾌! 쓰리쾌가 모인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8월영화] 유쾌 상쾌 통쾌! 쓰리쾌가 모인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조선시대 여자 '해적' VS 고정관념 비트는 '산적'

누구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최강 도적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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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은 조선의 잃어버린 국세를 찾는 과정이 나오는 영화에요

해적의 묘미는 유해진과 김남길의 콤비가 더해져

재미를 주는것 같아요

 

들으셨죠? 철봉이의 수영강의  수영할때는~~

철봉 : 숨을 음~ 파~ 음~파~  해야지  파~음~ 파~ 음~ 뒈지는겨~

 

 

 

정말... 어찌나 배꼽이 빠지게 웃었던지

 

 

 

 

 

 

 

 

 

해적이었던 철봉이는 배멀미가 심하고 소마가 해적들을 관군에게

넘기려고 한는 계략을 알고 바다를 떠나 육지로 넘어와

미친 호할이 밑으로 들어가 서열이 계속 바뀌는 철봉이가

영화 해적의 웃음 포인트!!! 라고 할 수 있어요

 

 

 

 

카리스마 넘치는 여월과 소마의 대결이 기억에 남았어요

차갑고 냉정해 보이지만 속은 여리고 따뜻한,

해적의 수장 여월! 너무 매력있는 인물인것 같아요

 

 

 

 

 

 

깨알같은 재미로 지친일상에서의 지루함과 피곤함을 싹 날려준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곧 다가오는 명절!

가족과 함께 웃음선물세트!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으로 웃음 얻어가세요!!!